해외유학과 현지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하나유학센터(대표 장성우)가 필리핀에서 한 달 동안 체류하며 어학연수는 물론 현지 문화도 경험할 수 있는 ‘필리핀에서 한달살기 호텔스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나유학센터의 ‘필리핀에서 한달살기 호텔스테이’ 서비스는 학업이나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을 계획 중인 이들 중 필리핀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필리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로 숙박은 물론 식사, 학습 프로그램, 현지 가이드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리핀에서 생활하며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엇보다 숙박은 주요 도시의 고급 호텔인 클락서울호텔을 이용해 참가자들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필리핀한달살기는 주로 기숙사식 어학원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검증된 호텔인 클락서울호텔을 이용함으로써 매일 호텔의 편리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품격 있게 지내며 필리핀의 다양한 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어 보다 깊이 있는 현지 경험이 가능하다. 수업도 호텔 내에 있는 BMBT어학원을 통해 진행되어 편리하다.
특히 하나유학센터는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인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참가자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처음 해외 체류를 시도하는 이들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교사는 교사자격증을 가진 정규직 교사 8명이 교육을 진행하며, 성수기에도 별도로 인원을 더 받지 않아 정예 교육으로 진행된다. 세인트폴, 싱가폴스쿨, 노블레스등 유명 학교의 학생들의 방과후 수업을 받고 있기도 하다. 아이엘츠 교육은 아이엘츠 7.0 이상의 강사들만 수업을 진행한다.
만 15개월부터 36개월 아이들을 위한 토들러 어린이집과정, 만 3~4세아동을 위한 유치부과정도 준비되어 있으며 한국수학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등의 미술수업, 중국어수업, 몬테소리수업 등 다양한 과목의 수업도 진행 중이다. 골프레슨 및 골프 라운딩도 가능하다. 때문에 가족어학연수에 가장 맞춤 서비스라는 평이다.
이 외에도 관광지 방문 외에도 필리핀 현지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 활동을 포함하여, 필리핀의 전통 음식 체험, 현지 시장 탐방, 지역 행사 참여 등도 가능해 현지인처럼 생활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때문에 필리핀 한달살기 목적은 물론 필리핀 가족어학연수 준비를 하는 가족단위 이용자들에게도 적절하다.
하나유학센터 관계자는 “클락서울호텔 및 BMBT어학원을 이용한 필리핀 한달살기 호텔스테이 서비스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일상에서 영어를 실습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 및 가족이 함께 떠나는 가족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하며, “해외 생활에 관심이 있지만 막연함과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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