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이모스트, 매장 운영 아웃소싱 중심으로 사업 확대

서광석 기자 / 2026-01-13 14:26:43

 

 

 

 

 

유통·서비스 인력 아웃소싱을 전문으로 하는 "에프에이모스트"가 매장 운영 전반을 맡는 운영 아웃소싱 방식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통업계 전반에서 단순 직원 파견보다 운영 책임을 외부 전문 기업에 맡기는 사례가 늘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 행보다.

그동안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유통 현장에서는 CS 직원 파견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필요 인력을 단기 투입해 운영 공백을 메우는 구조다. 그러나 파견 인력 관리 부담과 서비스 품질 편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운영 구조 자체를 외부에 맡기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팝업스토어 확산과 함께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짧은 기간 안에 인력 채용과 교육, 현장 운영이 동시에 이뤄져야 해 단순 파견 방식으로는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팝업스토어 운영대행 형태의 아웃소싱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프에이모스트는 백화점 매장과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인력 운영, 현장 관리, 서비스 기준 유지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맡고 있다. 단순 인력 공급이 아니라, 매장 운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운영 아웃소싱이 기존 직원 파견보다 매장 운영의 연속성과 서비스 품질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백화점 CS 인력이나 팝업 운영 인력처럼 고객 응대가 중요한 영역일수록, 운영 책임을 명확히 하는 구조가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직원 파견 중심이던 인력 운영 방식이 점차 운영 아웃소싱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백화점과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이러한 흐름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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