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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대 본관 전경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가 실생활 금융관리와 사회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수시 학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생애설계를 위한 실용금융’과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디자인’ 수시 학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애설계를 위한 실용금융’은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금융 소비자에게 필요한 금융 지식과 정보를 익히고, 생애주기에 따른 금융관리 방법을 학습하는 과정이다.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협력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해당 과정의 모집 대상은 방송대 및 프라임칼리지 재학생·졸업생, 일반인, 교직원이다. 모집인원은 300명이며, 학습비는 3만 7천 원이다. 방송대 재학생·졸업생과 평생교육과정 강좌 기수료생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금융의 역할과 주요 금융지표, 금융상품·금융시장과 금융회사, 저축의 이해, 금융투자의 이해, 신용관리, 부채관리, 노후와 연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금융의 기본 개념부터 저축과 투자, 신용·부채관리, 연금과 노후 준비까지 생애설계에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디자인’은 사회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기르고,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공정책, 행정학, 사회복지학 등 관련 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 정책 실무자,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사회적 기업가, NGO 활동가 등이다. 선수과목은 없으며, 사회문제와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수강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학습비는 9만 4천5백 원이다. 방송대 재학생·졸업생, 프라임칼리지 학위과정 수강생, 방송대 교직원은 20% 할인된 금액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공공정책디자인 소개 및 사회문제 이해, 디자인 씽킹의 이해와 적용, 사회문제 탐색 및 공감 형성, 문제정의와 해결방안 도출, 정책수단의 이해와 활용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회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디자인 씽킹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도출한 뒤, 적절한 정책수단을 선택하고 구체화하는 정책 설계 과정을 학습하는 방식이다.
두 과정의 신청 기간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9월 1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 기간 중 정원이 마감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과정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두 과정 모두 추후 프라임칼리지 학점인정 신청 계획에 따라 졸업예정자에 한해 학점 인정을 신청할 수 있다.
손경우 프라임칼리지 학장은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누구나 삶과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국민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공공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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