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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나랑에듀 |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중장년층 구직자가 늘면서 장기요양기관 취업 전 현장 실무를 미리 익히려는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사회복지사 실무교육 플랫폼 나랑에듀는 2026년 10월 기준 유료·무료 강의를 합한 누적 수강생이 36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나랑에듀에 따르면 주요 수강층은 40~50대로,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학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뒤 장기요양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3%로 집계됐다. 고령인구 증가와 함께 장기요양서비스 관련 인력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기관에서는 신입 사회복지사도 전산과 서류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있어 실무 경험 여부가 초기 적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나랑에듀 교육 과정은 장기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전산 프로그램을 실제 화면을 통해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간보호센터의 케어포, 요양원의 엔젤시스템, 재가복지센터의 이지케어와 함께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희망이음’,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업무포털 ‘롱텀케어’ 등을 다룬다.
정규 과정은 총 84강으로 구성됐으며, 현직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재가센터 기관장 6명이 강의에 참여한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현직 기관장이 참여하는 모의면접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강의는 수강 기간 동안 모바일을 통해 반복해서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랑에듀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 이후 실제 기관에서 사용하는 전산과 업무 순서를 미리 익히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온라인에서 반복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랑에듀는 정규 과정에 앞서 3일 동안 11개 강의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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