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격증협회,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증 무료 수강 지원

마성배 기자 / 2026-10-13 14:17:31
▲제미나이 AI로 생성된 이미지(사진 제공: 한국자격증협회)

 

 

 

 



 



고령화 사회 속 노인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자격증협회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돌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와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수강료 지원 혜택을 운영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급증하며 초고령사회에 안착했고, 독거노인을 비롯한 1인 가구 비율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정책과 맞물려 일상생활 지원 및 안전 확인, 정서적 교감을 담당하는 전문 돌봄 인력의 현장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본 생활지원사 자격증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일상생활 지원 관리, 노인 심리 상담, 응급처치 및 안전사고 예방, 복지 서비스 연계, 노인 여가 프로그램 기획, 영양 및 건강 관리, 복약 지도 보조, 의사소통 및 정서 케어, 가사 활동 지원 기법 등 관련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센터, 주야간보호센터 등 복지 유관 기관 취업 시 우대 및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초·중·고교 방과 후 돌봄 교사나 지역 주민센터 및 문화센터의 시니어 케어 강사로 출강할 수 있으며, 실버 돌봄 컨설팅 창업 및 노인 돌봄 전문 프리랜서 강사 등 다방면으로 진출 경로를 넓힐 수 있다. 실제로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도 많이 준비하는 과정으로 꼽힌다.

한국자격증협회는 400여 종 이상의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지원사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자격증 과정으로 확인된다. 교육은 온라인 수강 및 온라인 시험 방식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였으며, 직장인과 구직자,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노인스포츠지도사도 개인 일정에 맞춰 학습할 수 있다. 출석률 60% 이상 시 수강료 전액 장학지원 혜택이 적용되며,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별도(본인 부담)로 운영된다.

한국자격증협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만큼 의사소통 능력과 돌봄 현장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분야”라며 “노인심리상담사, 실버케어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을 함께 준비하면 노인의 정서적 특성과 생활지원 업무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격증협회는 생활지원사 자격증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 방법과 장학지원 조건, 자격증 발급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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