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툰·브랜드툰을 카드뉴스, 광고 소재, 쇼츠·릴스 영상까지 확장
특허 출원 기반 영상화 기술로 틱톡·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 공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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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스텝스어헤드 제공 |
AI 마케팅 기업 투스텝스어헤드(TwoStepsAhead Inc.)는 인스타툰·브랜드툰 제작 대행 서비스 '툰에이전트(Toon Agen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툰에이전트는 업종별 고객 질문과 상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궁금증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웹툰 기반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병원, 변호사, 세무사, 동물병원, 식당 등 전문 서비스 업종이다.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긴 설명을 인스타툰, 브랜드툰, 카드뉴스, 광고 소재 형태로 재구성해 SNS와 디지털 광고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브랜드는 최근 웹사이트 외에도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쇼츠, 릴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전문 서비스 업종은 절차, 가격, 사례, 유의사항 등 전달해야 하는 내용이 많아 짧은 콘텐츠에서는 설명이 부족해지기 쉽다. 툰에이전트는 이러한 정보를 상황 중심의 웹툰 콘텐츠로 구성해 전달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종 리서치를 통해 고객의 주요 질문과 상담 전 불안 요소를 정리한 후 이를 웹툰 대본과 컷 구성으로 제작한다. 이어 캐릭터, 말풍선, 후킹 문구, CTA 문안, 피드용 이미지 파일까지 제작해 즉시 SNS 운영과 광고 집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제작된 인스타툰은 세로형 숏폼 영상 콘텐츠로도 확장 가능하다. 투스텝스어헤드는 웹툰 컷을 9:16 영상으로 변환하는 특허 출원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하나의 콘텐츠를 피드, 카드뉴스, 쇼츠·릴스 광고 소재로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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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스텝스어헤드 제공 |
기본 상품은 4주 동안 약 12편의 파일럿 형태로 운영된다. 패키지에는 업종 분석과 콘텐츠 기획, 인스타툰 제작, 피드 업로드용 이미지 제공, 메타 광고용 문안 정리 등이 포함된다. 쇼츠·릴스·틱톡 등 숏폼 영상 제작은 범위에 따라 별도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Toon Agent는 전문적인 정보 전달이 필요한 업종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변호사 마케팅에서는 계약서 검토, 인사·노무, 노동청 대응 같은 복잡한 주제를 사례형 인스타툰으로 풀 수 있고, 병원·동물병원 마케팅에서는 시술 전후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을 카드뉴스형 툰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다. 세무사, 노무사, 식당, 교육 서비스 역시 고객 질문을 시리즈형 브랜드툰으로 축적할 수 있다.
투스텝스어헤드 관계자는 “많은 브랜드가 좋은 설명을 갖고 있지만 고객은 긴 글을 끝까지 읽지 않는다”며 “Toon Agent는 설명을 더 길게 쓰는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이 자기 상황으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장면을 만드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인스타툰과 브랜드툰은 정보 전달, 브랜딩, 광고 소재 확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콘텐츠 형식”이라며 “특허 출원 기반 영상화 기술을 통해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까지 확장하면 이미지와 영상 매체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고 밝혔다.
Toon Agent는 현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상담 신청을 받고 있으며, 변호사 개인 브랜딩, 통역·커리어 브랜딩, 임신·육아, 부업·체험단 마케팅 등 SNS 인스타툰 제작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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