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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제공 |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지난 9월 22일과 10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 실습수업 ‘웹툰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웹툰실전반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웹툰실전반’ 특강이 진행된 ‘웹툰포트폴리오’ 수업은 데뷔 및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가을학기 정규 수업이다.
웹툰 개인 작품 또는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 교수진의 피드백과 업계 전문가의 특강을 제공하는 실습 수업이다. 아차산역에 위치한 실습실의 보강된 장비를 활용해 1:1 개인 맞춤 피드백이 제공된다.
1차 특강에서는 서울웹툰아카데미 전임멘토이자 웹툰전문지 서울웹툰인사이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이재민 평론가가 ‘웹툰 시장 변화와 현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부설 만화문화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이재민 평론가는 KBS 다큐인사이트 ‘웹툰제국의 탄생’ 자문·출연과 ‘웹툰 입문’ 공저 등 웹툰 분야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가다.
특강에서 그는 급변하는 웹툰 시장의 과거와 현재, 최신 트렌드와 플랫폼 현황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10월 8일에 진행된 2차 특강에서는 이순기 작가가 ‘작품 기획 컨설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순기 작가는 웹툰의 스토리텔링, 장르 법칙과 작품 기획 전략을 비롯해 독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대사 쓰기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실무 감각을 높였다고 학과 측은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한 강의 후에는 학생 개개인의 작품 기획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전했다”며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웹툰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는 안목과 독자 중심의 스토리텔링 전략을 익히는 기회를 얻었으며, 현업 전문가의 지도 아래 자신들의 작품을 발전시킬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1·2차 특강에 이어, 향후 3회차 ‘그림 콘티 및 작화’, 4회차 ‘배경 내보내기와 후보정’ 특강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재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이번 특강은 웹툰 기획의 핵심을 직접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작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전략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학과에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드로잉, 회화 등의 기초미술부터 웹툰, 웹소설,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컨셉아트, AI콘텐츠 제작까지 세분화된 전문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미래형 디지털콘텐츠 전문가와 기획자, 미술교육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웹툰 및 2D·3D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하드웨어 장비와 소프트웨어, 누드 드로잉을 위한 강의실, 실습 장비 등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202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어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의 입학 문턱을 낮췄다.
입학 장학으로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등이 있다. 장학 구분에 따라 1년 연속 학기 등록금 30% 지급 혜택이 제공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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