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영어연구소 윤상훈 대표, 국립외교원서 생성형 AI 활용 영문 외교서한 작성 특강 진행

마성배 기자 / 2026-06-26 14:05:57

 



영어연구소의 윤상훈 대표가 최근 국립외교원에서 외교관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영문 외교서한 작성’에 관한 직무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영문 외교문서 작성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인공지능 기반 업무 환경에서 실무자가 문서를 검토·보완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부 커리큘럼은 ChatGPT 모델을 활용한 영문 외교서한 작성법, 생성형 AI 전용 프롬프트 설계 규칙, AI 결과물의 오류 검토 및 수정 절차, 외교문서 고유의 공식 영어 표현 및 문체 적용법 등 실제 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이 도출한 영문 초안 데이터를 직접 비교 분석하고 교정하는 실습 과정을 통해 생성형 AI 구동 능력을 다졌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능 소개법에서 벗어나 영문법 이론과 AI 모델 제어 기술을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쌤영어연구소 윤상훈 대표는 “생성형 AI는 사람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전문가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 도구”라며 “영문 외교문서와 같은 공식 문서는 AI 활용 능력과 영어에 대한 이해가 함께 갖춰질 때 더욱 높은 완성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가 발전할수록 영어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AI가 제안한 문장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수정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영어를 접목한 실무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쌤영어연구소를 운영 중인 윤상훈 대표는 어학 서적 출간 이력을 보유한 영어교육 전문가다. 현재 공공기관, 민간기업,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직무 교육, ChatGPT 실무 프로토콜,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및 영문 문서 작성 등 AI 기술과 영어 교수법을 결합한 전문 강좌를 전개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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