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이피컴퍼니(대표 김명순)이 수분보충제 ‘링포텐’의 브랜드 뮤즈로 가수 ‘에일리’를 선정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링포텐은 비타민 원료로 만들어진 수분 비타민 제품으로 수분과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 줘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철이나 활동이 많은 날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준다.
와이피컴퍼니 관계자는 “평소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과 함께 다방면에서 싱그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에일리의 이미지가 수분 비타민 링포텐과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에일리와 함께 링포텐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손쉽게 일상에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링포텐은 에일리와 함께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일상 속 수분 보충이라는 ‘링포텐’의 콘셉트를 더욱 확장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일리 역시 링포텐의 광고 모델로서 행복과 자신감을 잃지 않는 건강한 라이프를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와이피컴퍼니는 수분보충제 링포텐을 필두로 에너지커피 디카페인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