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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조이(PLAYJOY) 제공 |
유아동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플레이조이(PLAYJOY)를 운영하는 금성물산(대표 김송욱)이 아세안(ASEAN)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금성물산에 따르면 아세안 시장에서 자사의 플레이조이 제품들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최근 싱가포르 현지의 유력 유통사와 파트너 수출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단순한 단일 국가 수출을 넘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브랜드를 확장하기 위한 핵심 테스트베드이자 전초기지를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문화 기반의 높은 소비 수준을 보이고 있는 싱가포르는 글로벌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들의 치열한 각축장으로 평가 받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플레이조이는 이러한 싱가포르 부모들의 바쁜 도심 라이프스타일과 실용주의 소비 성향에 철저히 부합하는 맞춤형 전략을 세운 상태다.
브랜드 대표 주력 제품인 트레블백, 에어플레인백, 폴딩바스켓은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수납력을 동시에 갖춰 여행은 물론 일상적인 도심 속 외출에서도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하도록 했다.
특히 품질과 안전에 극도로 깐깐한 현지 스마트 컨슈머들을 사로잡기 위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제품 안전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플레이조이는 국내 국가통합인증마크(KC)에 이어 유럽연합(EU)의 CE(Conformite Europeenne) 인증까지 연달아 획득하며 영유아 제품으로서의 완벽한 무해성과 내구성을 공인 받은 바 있다.
이번 싱가포르 진출은 세계 최대 규모인 독일 뉘른베르크 완구 박람회를 비롯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ABC 키즈 엑스포, 독일 쾰른 킨트운트유겐트 등 주요 국제 전시회에서 얻은 글로벌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쾌거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금성물산 김송욱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지인 싱가포르 진출은 플레이조이가 세계적인 유수의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압도적인 품질을 갖추었음을 방증하는 결과"라며, "싱가포르를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삼아 동남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아우르는 K-유아동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겠다"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플레이조이는 최근 대대적으로 개편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각 국가별 라이프스타일과 시장 특성에 맞춘 정교한 타깃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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