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케팅 전문기업 아이컴(대표이사 김효식)은 2024 여가친화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여가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여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 및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아이컴은 고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인증기업으로 선정됐으며, 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 2024년 여가친화경영 기업 및 기관 인증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실제로 아이컴은 리프레시DAY 운영을 비롯해 직원 교육비 지원, 자유로운 휴가사용, 유연근무제 등 모범적인 운영을 진행하면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식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컴 김효식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에 걸맞게 앞으로도 직장 내 행복지수를 높이면서, 동시에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여가친화적 조직문화를 자리잡도록 해 직원들이 더 나은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