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이태라'(본명 김태은) 작가가 11년간의 미술 교육 현장 경험을 집대성한 아동심리미술 브랜드 ‘아트인태라’를 통해 본격적인 교육 사업가로 변신한다.
김태은 대표(31)는 21세부터 입시 미술과 성인 취미 미술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자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특히 23세에 아동미술 전임 강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의 정서와 예술 교육의 상관관계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이는 훗날 ‘아트인태라’의 핵심 철학인 아동심리미술의 밑거름이 되었다.
예술적 역량 또한 독보적이다. 24세에 완주문화재단 입주 작가로 발탁되어 첫 개인전 ‘달빛아래 화가’를 개최했으며, 전북도립미술관 초대 전시 및 인사동 중심의 활발한 작가 활동을 통해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김 대표는 이러한 작가적 감성을 교육에 녹여내기 위해 직접 ‘태라아트’ 교습소를 운영하며 실무 경영 감각까지 검증을 마쳤다.
김태은 대표는 “이태라 작가로서 교육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니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을 치유하는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며, “11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데이터와 아티스트의 시각을 결합해 ‘아트인태라’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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