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기술 상담 및 교육 전문성 접목… 후배 양성-지역사회 공헌 활동 활발
이지은 학우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전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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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숭실사이버대 이지은 학우가 ‘2026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뷰티미용예술학과 졸업생이자 평생교육상담학과 재학생인 이지은 학우가 각종 미용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전문 미용인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지은 학우는 지난 9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서 증모가발 공모전 일반부 금상과 증모가발(특수머리) 공모전 특별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은 학우는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전국 규모의 미용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2026 제10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미용예술 경연대회’에서 특수머리 부문 대상과 이식증모 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2026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미용경기대회’ 증모가발 공모전 특수머리 부문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이로써 올해 주요 미용경연대회에서 대상 1회, 금상 3회, 특별상 1회를 수상하며 증모가발 및 특수머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지은 학우는 (사)대한미용사회 노원구지회 이종원 지회장의 장녀로, 현재 부친과 함께 ‘노엘가발 앤 뷰티’를 운영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뷰티미용예술학과에서 체계적인 미용 이론과 전문기술을 익혔으며, 40년 이상의 미용 경력을 지닌 부친의 기술과 노하우를 이어받아 증모·가발, 두피 및 탈모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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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숭실사이버대 이지은 학우가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서 금상과 특별상 수상했다. |
지속적인 기술 연구와 미용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증모가발위원회에서 기술강사 및 총무로 활동하며 전문기술 보급과 후배 미용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지은 학우는 학업을 통한 전문성 확장도 이어가고 있다. 뷰티미용예술학과 졸업 후 상담심리학을 복수전공했으며, 현재는 평생교육상담학과에 재학 중이다. 미용기술에 상담과 교육 분야의 지식을 접목해 아로마테라피 강의와 미용기술 교육,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수머리와 이식증모 작품을 활용한 갤러리 전시에도 참여하며 미용기술을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지은 학우는 수상 소감을 통해 “미용인으로서의 비전을 주시고 늘 함께하시며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미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침과 격려를 보내주신 숭실사이버대학교 뷰티미용예술학과 임대진 학과장님과 배움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평생교육상담학과 윤혜순 학과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지은 학우는 이어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전문성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다양한 전공 교육과 학습 기회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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