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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밍고 |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밍고코퍼레이션이 오는 9월 1일 인플루언서 체험단 플랫폼 ‘밍고(MINGO)’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밍고는 기존 블로그 체험단 중심의 서비스에서 범위를 넓혀 블로그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클립, 쇼핑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광고주를 연결하는 통합 체험단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최근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매장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포털 검색뿐 아니라 숏폼 영상, SNS, 유튜브, 쇼핑 콘텐츠 등 여러 채널을 동시에 활용하면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체험단 마케팅 방식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밍고코퍼레이션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광고주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인플루언서 체험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밍고를 구성했다.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기반 매장부터 뷰티, 숙박, 생활서비스, 패션, 쇼핑 및 제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가 캠페인을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밍고는 9월 1일 정식 오픈을 기념해 오픈 후 1개월 동안 광고주를 대상으로 원하는 블로거 및 인플루언서를 인원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고주는 캠페인의 목적과 특성에 따라 블로그 콘텐츠가 필요한 경우 블로거를, 사진과 숏폼 중심의 홍보가 필요한 경우 인스타그램 및 클립 크리에이터를 활용하는 등 채널별 특성을 고려해 체험단을 운영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가 중요한 캠페인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연결하고, 제품 판매 및 구매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쇼핑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밍고코퍼레이션은 단순히 많은 체험단 참여자를 확보하는 것보다 광고주가 자신의 브랜드와 상품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에게도 자신의 주요 활동 채널과 콘텐츠 분야에 적합한 캠페인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밍고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온라인 콘텐츠 시장이 블로그 하나의 채널에 머무르지 않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클립, 쇼핑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밍고 역시 특정 채널에 한정된 블로그 체험단 플랫폼이 아니라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광고주가 만날 수 있는 통합 인플루언서 체험단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을 처음 접하는 광고주들이 비용이나 인원에 대한 부담 없이 서비스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정식 오픈일부터 한 달간 원하는 블로거와 인플루언서를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무제한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9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밍고는 블로그 체험단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클립, 쇼핑 등 다양한 채널의 캠페인을 확대하며 광고주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종합 체험단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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