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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25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베스트굿즈상 수상작 〈겨울정원〉 |
주얼리 작가 조인해가 제25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신제품 부문에서 ‘베스트굿즈상’을 수상하며 창의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조인해 작가는 이번 공모전에서 ‘유하의캘리퍼스’라는 작가명으로 작품 〈겨울정원〉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겨울정원〉은 꽃 모티프를 단순한 장식 요소로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끈질긴 생명력을 조형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특히 디자인의 심미성뿐만 아니라 실제 착용 시의 구조적 안정성까지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현재 조인해 작가는 수원 우만동에서 주얼리 공방 ‘링랑링’을 운영하며 창작 활동과 원데이 클래스 등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링랑링’은 작가의 예술적 감각이 반영된 스튜디오로 방문객들이 디자인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조인해 작가는 “반지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기억을 담는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공모전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각자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깊이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국제 무대에서 디자인 저력을 입증한 조인해 작가는 향후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통해 작가만의 예술 세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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