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의상 제작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한복 브랜드 단한복이 테디베어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복을 입은 곰인형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 한복의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보다 친근하고 소장 가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한복 명가 단한복은 다수의 드라마 의상을 총괄 기획·제작하며 축적해온 노하우와 섬세한 디테일을 그대로 담아, 실제 한복 제작 공정과 유사한 방식과 원단 감각을 적용한 테디베어 한복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단순한 기념품의 개념을 넘어, 한복 특유의 선과 색감, 자수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축소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따라 ‘작은 명품 한복’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디테일과 균형미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전통미와 현대적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테디베어는 외국인 고객과 한복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한복 관계자는 “한복은 단순히 입는 의상을 넘어 소장하고 기억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테디베어 프로젝트는 전통을 보다 일상적이고 감성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30년에 가까운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드라마 전반의 의상을 기획·제작해온 인천한복 명가 단한복은 단순 협찬이 아닌 정식 제작 계약을 통해 작품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콜라보 역시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한복을 입은 테디베어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출시될 예정이며, 향후 시즌별·테마별 디자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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