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보청기, 30일 보청기 비교 체험 과정 운영

이수진 기자 / 2026-06-30 12:30:57

 



진심보청기가 보청기 선택 전 착용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30일 비교 체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청기는 개인의 청력 상태와 생활 환경에 따라 착용감과 청취 경험이 달라질 수 있다. 조용한 검사실에서 듣는 소리와 TV 시청, 식당, 모임 등 실제 생활 환경에서 듣는 소리에는 차이가 있어 구입 전 체험 과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진심보청기는 체험 기간 동안 착용자의 청취 경험을 바탕으로 보청기 조정을 진행한다. 어음검사와 음장검사 등을 통해 적합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환경에서의 사용 경험을 참고해 조정 과정을 이어간다.


센터는 보청기 착용을 단순한 기기 구입이 아니라 개인 청력 상태에 맞춰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처음 착용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어색함이나 적응 과정의 불편을 고려해 충분한 비교와 조정 절차를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난청은 청취 능력뿐 아니라 대화 참여와 일상 소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국제 의학 학술지 란셋 위원회가 2024년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난청은 조절 가능한 치매 위험요인 중 하나로 언급됐다. 다만 치매에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므로, 보청기 착용이 치매 예방을 보장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진심보청기 관계자는 “보청기는 개인별 청력 상태와 생활 환경에 따라 적합 과정이 달라질 수 있다”며 “구입 전 체험과 조정 과정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착용 방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심보청기는 청력 상담, 어음검사, 소음하 검사 구입 전 체험 과정을 포함한 보청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진 기자

교육전문미디어, 교육뉴스, 공무원시험, 로스쿨, 자격시험, 대학입시, 유아·초중등교육, 취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