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포럼 정현복 대표, ‘김대중 정신과 민주주의’ 워크숍 부산서 개최

마성배 기자 / 2026-09-18 09:00:20
오랜 지역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 바탕으로 시대정신 모색
▲정현복 대표

 

 







여의도 정책 싱크탱크 ‘함성포럼’의 정현복 대표가 부산에서 ‘김대중 정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김대중재단 김대중정치학교 관계자들과 송영길 의원을 비롯해 지지 모임인 ‘송골매’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금번 워크숍에서는 오늘날 한국 정치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생을 걸쳐 실천한 화해·통합·민주주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제 발제 이후 밤늦게까지 이어진 열띤 토론을 통해 정책적 대안과 시대적 과제를 모색했다.

행사를 주최한 정현복 대표는 여의도 정가에서 회원들과 꾸준한 정책 연구 및 학습 활동을 주도해 온 인물로써 고려대 정책대학원 석사취득 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트진흥원 이사, 지리산 청학농협 이사, 국가유공자 장학재단 상임이사, 사단법인 동방문호예술교류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 21대 대선에서 민주당 중앙선대위에서 영남 총괄 상황실장 역할도 맡았다. 경남 지역에서 오랜 기간 주민참여예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풀뿌리 지방자치와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정책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함성포럼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제언들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연구 및 정책 연대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현복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분열과 갈등을 극복해야 하는 오늘날 가장 절실한 실천 철학이라 생각한다. 향후에도 현장과 정책, 시민사회를 잇는 공론의 장을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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