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돌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슬로건… 다방면에서 협력 약속
이진희 입학홍보처장 “양 기관의 공동 발전 위한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할 것”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20일 오전 11시, 숭실사이버대 구로캠퍼스 회의실에서 숭실사이버대 이진희 입학홍보처장, 조문기 학생처장(실버산업복지학과 학과장), 정두현 입학팀 팀장, 배용진 입학팀 차장,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김용지 센터장, 임희진 과장, 이지은 주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교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특별교육과정의 개발 및 공동 연구 ▲양 기관의 전문가 교류 및 자문 ▲관련 산업 정보교류에 관한 사항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 ▲학술정보, 시설의 활용 및 공유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이다.
지난 2021년 5월 설립된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장기요양요원의 권리 보호와 처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광역 단위 기관으로, 교육, 상담,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을 지원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이진희 입학홍보처장은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 공공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이라는 미션 아래, 돌봄 종사자의 역량강화 및 권익향상, 돌봄 노동 인식개선, 돌봄 현장 소통 및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교류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김용지 센터장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의 교육이념으로 인류애를 적극 실천해가고 있는 숭실사이버대와의 업무교유 협약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의 슬로건 ‘따뜻한 돌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와 같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유의미한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 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