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태국국제요리대회… 한솔요리학원 선수단, 첫 2026 국제무대 출전 막바지 점검

이수진 기자 / 2026-04-17 12:01:22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태국국제요리대회(Thailand Ultimate Chef Challenge, TUCC)를 앞두고, 한솔요리학원 선수단이 2026년 첫 국제요리대회 출전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태국국제요리대회를 시작으로 필리핀 컬리너리 컵(PCC) 등 올해 이어질 국제무대를 앞둔 가운데, 선수단은 개인별 보완점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완성 작품의 디테일을 끌어올리는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태국국제요리대회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요리대회 중 하나로, 매년 약 20개국 1,000여 명의 셰프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글로벌 무대다. 단순한 조리 기술을 넘어 심사 기준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반영한 작품 구성, 창의성과 완성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되는 만큼 준비 과정의 정교함이 성패를 좌우한다. 한솔요리아카데미 선수단은 이러한 국제 기준을 바탕으로 작품 기획 단계부터 플레이팅, 시간 운영, 위생 관리까지 전 과정을 구조적으로 점검하며 출전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5년, 한솔요리아카데미는 태국·필리핀·상하이 등 해외 3개국 국제요리대회에서 총 12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태국 국제요리대회에서는 챔피언 트로피 3개, 금메달 8개를 포함해 총 70개의 메달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전 지점 기준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총 3,764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한솔요리아카데미는 올해 ‘세계 속에서 한국 요리의 가치를 확장하며 코리아넘버원으로 나아가는 성장’을 방향성으로 두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국제 심사 기준에 기반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에서 비롯된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는 진로·대회반 총괄지도교수인 안종성 교수가 이끄는 교육 체계를 중심으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안종성 교수는 대한민국 조리 분야에서 단 3명만 존재하는 Worldchefs International Level 국제 심사위원으로, 국제요리대회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을 교육에 반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국제심사위원 특강과 대회반 수업을 통해 해외 요리대회 준비 전략, 위생 및 조리 프로세스, 플레이팅 구성, 시간 관리, 맛의 균형 등 실제 심사 핵심 요소를 학습하고 있다. 국제요리대회 규정 이해를 기반으로 한 콘셉트 설정, 모의 테스트, 멘탈 관리까지 포함된 교육 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되어 있다. 대회 기반의 실전형 훈련과 수상작 분석, 리허설 중심의 반복 훈련은 세계무대에서의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한다.

태국국제요리대회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이 공인한 국제대회로, 조리 과정·창의성·완성도·글로벌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무대다. 국내 대회보다 더욱 까다로운 기준 속에서 준비 과정 자체가 곧 성장으로 이어지는 특징을 가진다. 국제대회에서의 메달 획득은 단순한 수상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국제 심사위원의 기준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경험은 포트폴리오로 이어지며, 진로와 취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또한 세계 각국의 셰프들과의 교류,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 문화 경험은 차세대 셰프로서 더 큰 무대를 바라볼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한솔요리학원 관계자는 “국제무대 경험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며 “세계 속에서 한국 요리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코리아넘버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한솔요리학원 요리대회반은 기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2026년 요리대회 시즌을 맞아 국내외 주요 대회 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2026 국제 탑 쉐프 그랑프리 경연대회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KICC) ▲서울푸드&호텔 컬리너리 챌린지(SFH) ▲제주향토음식 품평회 & WACS 국제요리 경연대회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KWFC)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BMCC) 등이 예정되어 있다. 국제 무대에서는 ▲태국국제요리대회(TUCC)를 시작으로 ▲필리핀 컬리너리 컵(PCC) ▲말레이시아 Battle of the Chefs(BOTC) ▲상하이 FHC 국제요리대회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 참가하며 단계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솔요리학원은 전국 13개 지점을 동일한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요리대회준비반 및 한식·양식·중식·일식·복어·제과제빵·바리스타 자격증 과정부터 진로, 외식창업, 생활·취미 과정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요리대회반 및 수강 관련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13개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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