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듀오 제공 |
결혼정보업계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검증된 최적의 상대를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시간과 감정 소모를 줄이려는 '효율적 연애관'이 확산하면서, 불확실성이 높은 데이팅 앱이나 검증이 어려운 자연스러운 만남보다 신뢰할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지난 2024년 업계 최초로 누적 결혼회원 5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누적 결혼회원 5만4428명을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실제 결혼회원 규모는 공식 집계치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듀오는 2001년부터 담당 매니저가 청첩장·웨딩 사진을 확인하고, 통화나 문자로 이중 검증하여 '혼인 사실을 직접 통보한 회원'만을 엄격하게 데이터로 집계하고 있다.
듀오에서는 ‘하루 평균 7명(최근 3년 듀오 결혼회원수 기준)’이 결혼에 성공하고 있으며, 결혼에 성공한 회원은 첫 만남 후 평균 15.7개월(듀오 2025 성혼커플 분석 보고서 기준)의 교제 기간을 거쳐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듀오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이 있다. 독자 개발한 매칭 시스템 'DMS(Duo Matching System)'와 전문 커플매니저 2명이 회원 1명을 밀착 케어하는 '2 in 1 매칭 시스템'이 높은 성혼율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듀오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결혼회원 5만명을 배출한 데 이어 5만4천명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결혼에 집중해 온 듀오의 진정성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