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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세종대 비즈인텔리전스연구소 제공 |
디지털 기술 변화에 따른 여가 복지 산업의 방향성과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을 학술적으로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와 세종대학교 부설 유통전략연구소는 공동 주최한 춘계 학술포럼이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와 세종대학교 부설 비즈인텔리전스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을 맡아 협력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의 확산 속에서 여가 및 복지 산업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유통망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회 측은 최근 여가 산업이 단순 소비 형태를 넘어 디지털 기술과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본 포럼에서는 관련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여가 서비스의 안정적 공급과 지속 가능한 복지 경영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 성과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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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세종대 비즈인텔리전스연구소 제공 |
이날 행사는 세종대학교 박노현 교수의 개회사와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 오서진 발행인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송동섭 총재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한국혈관관리협회 권혁한 회장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 이준원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후 기조강연과 세부 세션별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일정이 소화됐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오서진 교수는 지자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여가정책을 주제로 지역소멸시대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여가복지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김정훈 교수, 화신사이버대학교 이용주 교수, 세종대학교 유통물류경영학과 박노현 교수팀의 공동 연구 발표가 진행됐으며 수원미래발전연구회 김해영 박사,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진홍석 회장, 유한대학교 정현우 교수,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이정옥 박사과정의 주제 발표가 차례로 전개됐다.
발표 이후 마련된 종합 토론에서는 송동섭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총재가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면역계질환 분야의 권혁한 교수, 세종대 박노현 교수, 여가복지 분야 오서진 교수, 시에스타 온투어 대표 최종남 박사 등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기 여가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및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했다.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 오서진 발행인은 서면 소감을 통해 디지털 전환이 여가 산업에 수반하는 성장 기회를 강조하며, 이번 포럼이 국민 여가 복지 향상과 관련 산업 영역 확장을 위한 정책적·학술적 기초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동 주최 기관인 세종대학교 부설 유통전략연구소 박노현 부소장 또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전략의 필요성을 환기하며, 관련 인프라 정비가 여가 산업의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담보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번 춘계 학술포럼에는 여가 복지 및 유통 산업 분야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종합적인 의견 조율을 마쳤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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