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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미술관아래협동조합 |
전남 영암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이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갓함 애프터눈티 세트’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갓함 애프터눈티 세트’는 한국의 ‘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지공예 디저트 세트다. 미술관아래협동조합 김미희 대표의 한지공예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갓함은 2단 구조로 구성돼 디저트와 다기, 차를 함께 담을 수 있으며, 접시를 뒤집으면 전통 소반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에는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를 활용했다. 지역 농가와 협업해 개발한 무화과빵, 무화과 샌드, 무화과 오란다, 무화과 정과 등 다양한 수제 디저트로 구성돼 지역의 맛과 한국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갓함 애프터눈티 세트는 방문 하루 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 영암 여행 중 특별한 티타임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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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미술관아래협동조합 |
한편, 전남광주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710-30에 위치한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은 카페와 갤러리, 공예 체험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월출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통공예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영암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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