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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유 제공 |
토크콘서트 ‘소통왕 말자쑈’가 오는 27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되며 전국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개그우먼 김영희가 선보이는 대표 캐릭터 ‘말자할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사전에 정해진 형식보다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에 무게를 두고 구성된다.
관객들의 질문과 반응이 공연 흐름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만큼 매 공연마다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현장성은 ‘소통왕 말자쑈’가 내세우는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말자할매 캐릭터는 여러 방송과 무대를 통해 친숙함을 쌓아왔으며, 이번 전국투어 역시 캐릭터 특유의 화법과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영희와 정범균은 각 지역 공연마다 관객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기획을 맡고 있는 주식회사 플레이유는 부산 공연을 앞두고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진행 계획과 관객 편의시설 운영, 안전관리 체계 등 공연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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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유 제공 |
플레이유 관계자는 “부산 공연에 관심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투어가 이어지는 만큼 안정적인 공연 운영을 통해 각 지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공연 홍보용으로 활용되던 일부 가로등 배너를 감사 인사 메시지 형태로 교체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레이유는 공연 홍보와 기획, 현장 운영을 함께 수행하는 통합형 프로젝트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옥외광고 운영뿐 아니라 공연 준비와 현장 관리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아우르며 공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소통왕 말자쑈’는 부산 공연 이후 울산과 전주, 청주, 대전, 광주, 춘천, 대구, 창원, 하남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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