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광통신 솔루션 기업 옵티코어가 AI 데이터센터 및 6G 통신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기술 인재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옵티코어는 고속·고집적 광트랜시버 기술을 기반으로 통신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온 기업으로, 최근 AI 연산 수요 증가와 초고속 네트워크 고도화 흐름에 맞춰 연구개발(R&D)과 제품 양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단기적인 인력 보강이 아닌,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핵심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분야는 광트랜시버 R&D, 광소자·회로 설계, 하드웨어·펌웨어 엔지니어, 생산·품질 관리, 사업개발(BD) 및 기술영업 등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옵티코어는 400G·800G급 고속 광트랜시버를 비롯해 AI 데이터센터용 고대역폭·저전력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검증, 양산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기술 구조를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비교적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도 나온다.
회사 측은 “AI와 6G 시대의 핵심 인프라는 결국 광기술에 있다”며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인재들에게 성장 기회와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옵티코어는 기술 중심의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인력의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와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 경험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채용은 수시로 진행되며, 세부 직무 요건과 지원 방법은 옵티코어 공식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