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세대 갈등 해법 될까"…청년·원로, 한자리서 미래를 말한다

마성배 기자 / 2026-08-01 11:28:07
국민통합위원회, 8월 11일 세대 공감 토론회 개최
진대제·김명자·청년 AI 전문가 참여…공동선언문 발표
국민 누구나 참석 가능…AI 시대 협력 방안 논의

 



인공지능(AI)이 세대 간 소통의 새로운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까. 청년과 원로가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의 변화와 세대 간 공존 방안을 논의하는 공개 대화가 열린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는 8월 11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AI로 만나는 청년-원로 대화'를 개최한다. 행사는 'AI로 잇는 어제와 오늘, 내일을 향한 세대공감 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로와 청년 대표가 AI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공유한다. 원로 대표로는 김명자 국민통합위원회 고문(전 KAIST 이사장)과 진대제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여한다. 청년 대표는 AI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신승진 AIPM 대표와 이무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년보좌역이 발표를 맡는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세대 간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AI 시대에 필요한 포용과 협력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현장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세대 간 공감과 협력 의지를 담은 '세대공감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AI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서로의 경험을 존중하는 사회적 대화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행사 좌장은 송인혁 유니크굿컴퍼니 대표가 맡는다. 포스터에는 발표자로 나서는 원로와 청년 대표들의 주요 이력도 함께 소개됐으며, 과학기술과 정책, AI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세대별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성배 기자

마성배 기자

교육전문미디어, 교육뉴스, 공무원시험, 로스쿨, 자격시험, 대학입시, 유아·초중등교육, 취업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