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원어민 강사진 중심 수준별 전화·화상영어 프로그램 지원”

마성배 기자 / 2026-07-29 09:00:59
▲이티폰 제공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이티폰이 북미 및 필리핀 출신 원어민 강사진을 활용해 학습자의 연령, 학습 수준, 수강 목적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교육 서비스 확산 이후 화상 및 전화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원어민 강사의 교육 역량에 대한 소비자 기준이 강화됐다. 강사의 발음이나 회화 실력이 검증되지 않을 경우 학습 효율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이티폰은 입문자부터 공인 시험 대비 및 비즈니스 회화 수강생까지 적용 가능한 교육 과정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초등 과정은 기초 회화 중심의 파닉스, 스마트 잉글리쉬, 챗 그래머 등 커리큘럼과 함께 틴타임즈·주니어타임즈 영자신문 과정을 연계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사 상식과 독해 능력을 다루는 청소년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성인 과정은 토킹 트리니티, 리드 앤 톡을 포함해 토익스피킹, 오픽(OPIc) 등 시험 대비 과정과 비즈니스 실무 회화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했다. 모든 수업은 1:1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티폰은 전용 앱을 통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수강생은 수업 시작 30분 전까지 일정 변경, 연기, 취소, 강사 변경 등을 처리할 수 있다.

이티폰 관계자는 “북미 및 필리핀 출신 원어민 강사를 확보하고 정기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습 목적에 맞춘 영어 회화 프로그램 운영과 수업 관리 체계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티폰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교육(전화·화상영어)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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