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브랜드 바나프레소(Banapresso)가 오는 11월 SKT ‘0 day’를 맞아 시그니처 메뉴 ‘크리미라떼’ 4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0 day’ 프로모션은 만 13세부터 34세까지의 SKT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10일, 20일, 30일 세 차례 진행된다. SKT는 매월 다양한 브랜드와 제휴해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11월 행사에서는 바나프레소를 포함해 여러 MZ세대 선호 브랜드가 참여한다.
바나프레소는 지난 9월 ‘T day’ 첫 제휴를 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0 day’ 협업으로 다시 한번 고객들과 만난다. 특히 대표 메뉴인 크리미라떼를 중심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바나프레소의 시그니처 음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할인 대상 메뉴는 △크리미라떼 △딸기크리미라떼 △제주말차크리미라떼 △헛개크리미라떼 등 총 4종으로, 취향에 따라 4종 중, 1종의 음료를 반값에 즐길 수 있다. 타 메뉴로의 변경은 불가하다.
바나프레소 관계자는 “크리미라떼는 바나프레소의 대표 메뉴로, 꾸준히 재구매율이 높은 인기 음료”라며 “SKT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바나프레소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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