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i '특기는 산업', 미·중 재사용 로켓 시대 속 한국 우주산업 조명

마성배 기자 / 2026-09-17 09:00:56
▲채널i 산업 예능 토크쇼 ‘특기는 산업’ 방송 캡쳐

 

 

 

 




9월 18일 오전 10시, 산업계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내는 산업 예능 토크쇼 ‘특기는 산업’이 이번에는 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이번 편은 ‘재사용 로켓, 세계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나’를 주제로 진행된다. 미국과 중국의 재사용 로켓 발사 성공으로 본 우주산업의 흐름과 세계 시장의 경쟁 구도, 스페이스X의 성공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누리호 개발을 이끈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정환 박사가 출연해 재사용 로켓의 원리부터 글로벌 시장 동향, 국내 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이와 함께 출연한 곽재식 작가도 과거 러시아 우주선과 인도의 로켓 부품 배송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를 보태며 스튜디오를 풍성한 우주 이야기로 채웠다는 후문이다.

MC 양상국은 “처음으로 다루는 우주산업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고정환 박사가 전해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은 뒤 “능력만 된다면 고정환 박사에게 아낌없이 투자하고 싶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 짓게 하기도. 이어 “우주산업에 대해 궁금했던 분이라면 이번 방송을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시청을 당부했다.

재사용 로켓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우주산업의 현주소와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나아갈 방향은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 ‘특기는 산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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