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선정작에 온누리상품권 50만원 지급
참가자 50명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11월 18일 결과 발표
![]() |
| ▲취약노동자 지원 네트워크 이름짓기 공모전 |
임금이나 근로조건 등 일터에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이 필요한 상담과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이름을 국민이 직접 짓는다. 선정된 이름에는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이 수여된다.
노사발전재단은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하는 사람 노동권 보호 민관협력 네트워크' 이름짓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와 민간 노동지원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노동권 보호 협력체계에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을 붙이기 위한 것이다.
이름을 공모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에는 중앙·지방정부와 민간 노동센터, 노동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이 제공하는 노동상담과 교육, 법률지원, 권리구제 서비스를 연결해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사발전재단은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서비스를 연계해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노동권 보호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온라인 공모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네트워크에 어울리는 이름과 그 의미를 작성하면 된다.
명칭뿐 아니라 노동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이나 정부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관한 의견도 함께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이름은 창의성, 완성도, 적합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종 선정작 1점에는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이 지급된다.
공모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도 제공한다. 결과 발표일은 11월 18일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함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노동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