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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룸(Ailume) 제공 |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암기와 정답 찾기에 최적화된 기존 교육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위기감도 높다. 이런 가운데, 초등학생이 직접 AI를 활용해 앱을 기획하고 티셔츠도 만들고, 피규어까지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 '에일룸(Ailume)'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일룸은 "AI 시대, 우리 아이가 단순 사용자가 아닌 가치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프리미엄 에듀테크 브랜드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로봇/하이드웨 프로젝트 경험까지 쌓는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운영한다.
에일룸 대표 이재현은 "학창 시절 전동 스케이트보드를 직접 설계·제작하며 2년간 프로젝트를 이어간 경험이 교육 회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라며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문제 해결력과 실행력이 길러졌고, 그 경험이 결국 실제 투자 유치로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에일룸은 단순히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에일룸의 핵심 커리큘럼은 '알파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AI 설계, 제작, 발표까지 4단계 성장 구조로 구성된다. 수업은 소수 정예 화상 수업으로 진행되며, 매주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학년에게 도움을 주는 실전으로 체득하는 방식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결과물은 포트폴리오로 아카이빙되어, 학생부종합전형·특기자 전형·초등 해외 유학 및 국제학교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토리가 된다.
에일룸 측은 "AI를 배운 학생과, AI로 서비스를 완성해 본 학생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입학 사정관이 궁금해할 경험을 만드는 것이 에일룸 포트폴리오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초등학생 ECA(과외활동) 관리 차원에서도 에일룸의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및 해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가정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일룸이 강점으로 내세우는 또 다른 축은 '엘리트 멘토십'이다. Microsoft UX 헤드 출신의 James Lee, AILAB CEO 김희도, Webber CEO 김성재 등 실리콘밸리 및 글로벌 테크 업계 현직 전문가들이 커리큘럼 설계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아주대·연세대 등 국내 명문대 교수진과 스타트업 CEO들로 구성된 명문대 멘토링 체계도 에일룸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에일룸은 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기질·역량 진단 시스템, 학부모 1:1 소통 관리, 출결 전담 관리,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자동 아카이빙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프라인 방학 캠프를 통해 팀 프로젝트 중심의 몰입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
현재 에일룸은 정규 프로그램 2기 수강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정원이 한정된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에일룸 관계자는 "첫 번째 기수에서 아이들이 직접 처음 단계부터 마지막까지 본인이 구상한 캐릭터를 통해 직접 피규어/티셔츠 등을 만들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학부모들의 반응이 무척 뜨거웠다"며 "이번 2기는 커리큘럼을 더욱 정교화해 더 깊이 있는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일룸의 수업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하며, 레벨에 따라 알파스카우트·알파멤버·알파리더·드림메이커 4단계 반으로 구성된다. 수강 상담 및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에일룸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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