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화상영어 브랜드 이티폰이 저렴한 가격의 ‘영자신문 과정’을 선보였다.
영자신문 과정은 구독률이 높은 틴타임즈, 주니어타임즈 영어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하여, 수준 높은 어휘를 배울 수 있으며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유창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시사적 이슈를 다루는 만큼, 지식을 쌓으면서 그와 관련된 다양한 영어 어휘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기사를 읽으면서 생기는 분석력과, 비판력, 표현력을 물론, 사고력도 높일 수 있어 성인과 직장인 회원들로부터 호평이 자자하다.
이러한 이티폰은 북미와 필리핀 원어민화상수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베테랑 강사가 이끄는 원어민 화상영어와 전화영어 수업은 1:1로 진행돼 학습 효과가 높으며, 오픽과 토익스피킹, 영어면접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니즈에 꼭 맞춤 강의를 제공한다. 이러한 전화/화상영어는 무료로 레벨테스트가 가능하며, 레벨에 맞춰 수업이 진행된다.
화상전화영어 브랜드 이티폰 관계자는 “영자신문 과정은 정보성을 갖춘 기사를 활용하는 만큼 독해실력과 논리적인 말하기 능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 기사 관련 질문에 답하는 토론 방식의 수업도 함께 진행되어 읽기와 듣기, 쓰기, 말하기 등 종합적 학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티폰은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와 ‘한국고객만족도1위’ 시상식에서 전화·화상영어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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