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튜터와 1:1 대화, 실전 감각 익히기
[피앤피뉴스=이수진 기자] 매년 새해 단골 목표 중 하나로 ‘영어 공부’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4설날할인’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성인을 위한 캠블리 클래식 일대일 수업과 그룹 수업,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까지 모두 해당된다. 플랜 구매 시, 결제창에 ‘24설날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모든 플랜의 기본 할인에 33% 추가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캠블리는 2012년 구글 출신 개발자가 설립한 이래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화상영어 플랫폼이다.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갖추고 있는 100% 영미권 원어민 튜터가 등록되어 있어 폭넓은 인재풀(강사풀)을 자랑한다.
특히 학습자가 국적, 배경, 억양 등 자신의 스타일과 실력에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매번 다양하고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는 영어회화를 즐길 수 있다. 또 24시간 언제든지 PC나 모바일 기기로 편안하게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성인 대상 캠블리클래식은 비즈니스, 마케팅, IT 등에 재직한 경험이 있거나 아이엘츠(IELTS), 토플(TOEFL) 등 공인어학시험 전문가를 비롯해 기초영어 전문가, 생활영어 전문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튜터들이 수업을 진행해 자신의 목표에 맞는 영어학습이 가능하다.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테플(TEFL), 테솔(TESOL), 기타교사 자격증을 검증된 튜터들이 직접 담당하며, 파닉스부터 학교 영어, 실전 회화까지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수업을 제공한다.
캠블리 관계자는 “올 한해도 열심히 캠블리와 함께 영어 학습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번 혜택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은 결제창 코드 입력란에 ‘24설날할인’을 입력하면 자동 적용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캠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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