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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
안경이 시력 교정용 제품을 넘어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되면서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진흥원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2026년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국내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에게 한국 아이웨어 브랜드를 소개하고, 국내 안경기업이 보유한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래쉬(LASH), 마치(MARCH), 퍼블릭비컨(PUBLIC BEACON) 등 국내 14개 브랜드가 참여해 안경테와 선글라스 등을 전시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전시 제품을 통해 브랜드별 디자인과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다.
오프라인 홍보관과 연계한 옥외광고(OOH)도 진행한다. 코엑스 옥외 전광판과 서울역 KTX 전광판에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담은 브랜드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서 K-아이웨어를 소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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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
브랜드 필름은 안경과 선글라스를 기능성 제품을 넘어 개인의 스타일과 감각을 표현하는 패션 요소로 조명한다. 아이웨어를 활용해 일상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달하고, 국내 브랜드의 디자인적 특성과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글로벌 안경브랜드 육성 사업이다. 국내 안경기업의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패션성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홍보관 운영과 옥외광고를 통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안경산업이 제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패션, 브랜드 가치를 아우르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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