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자녀 결혼을 앞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소수 정예를 위한 초대' 프라이빗 컨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로연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이무송이 직접 참여해 부모 세대가 느끼는 깊은 고민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자녀 맞춤형 결혼 솔루션을 제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라이빗 컨설팅은 ▲이무송 CMO의 프라이빗 토크(결혼 트렌드 및 성혼 사례 공유) ▲VIP PM파트너의 1:1 상담(맞춤 결혼 전략 제안 및 프로그램 안내) ▲데이터 기반 해석(객관적 매칭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는 체계적인 원스톱 프로세스로 운영되어, 부모와 자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혼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결혼 정보 전달을 넘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전문 매칭 시스템을 통해 각 자녀의 성향과 상황에 최적화된 결혼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미혼인 자녀’, ‘재혼 자녀’, ‘소통이 어려운 자녀’ 등 다양한 사례에 맞춘 현실적인 조언과 맞춤 전략이 함께 제공된다.
결정사 바로연 관계자는 "자녀의 결혼은 부모님 세대가 인생 후반부에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라며 "이번 초대는 단순한 상담이 아니라, 부모님의 시선에서 문제를 함께 바라보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바로연이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모님께 신뢰할 수 있는 조언을 드리고, 자녀가 행복한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소수 정예를 위한 초대' 자녀 결혼 프라이빗 컨설팅은 제한된 인원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다 깊이 있는 개인 맞춤 상담을 위해 사전 신청이 필수다. 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VIP 전용 상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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