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지역에서 주간보호센터를 찾는 가족 보호자들 사이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의정부 주간보호센터 행복한동행이다. 이 센터는 문을 여는 순간부터 “어르신이 편안해할 수 있는 곳인가”라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행복한동행 주간보호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급식 시스템이다. 외부 위탁이 아닌 센터 내에서 직접 조리하며, 식재료 역시 대기업 유통망을 통해 공수한다. 특히 CJ프레시웨이와 협업해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고, 분기별로 전문 셰프를 초청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 셰프가 직접 조리한 한방 왕갈비탕이 제공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드러운 갈비와 깊은 국물 맛은 물론, 치아 상태와 소화 능력을 고려해 조리 방식까지 세심하게 조정했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와 알레르기까지 고려한 맞춤 식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프로그램 운영 역시 눈에 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김장철에는 김장 김치를 함께 담근 뒤 보쌈을 나누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웃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 “주간보호센터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부모님이 편안하고 행복해하시는지 여부”라며 “행복한동행은 진심으로 어르신을 가족처럼 모시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의정부에서 주간보호센터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름 그대로 ‘행복한 동행’이 무엇인지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곳으로 행복한동행 주간보호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