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좋은학교운동연합(상임대표 하정태)은 부산 해운대구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을 초청하여 ‘작가 사인회 및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영구·해운대구·기장군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7월 말 진행 예정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교육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진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며 건강한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한 담론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세종의 나라’를 집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우리 역사의 이면을 날카로운 통찰로 조명해 온 김진명 작가를 직접 만나 시대 정신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자 사인회를 넘어, 김진명 작가의 저서에 담긴 역사적·사회적 메시지를 통해 현대 사회와 교육을 재조명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장소 및 시간 등 세부 일정은 추후 부산좋은학교운동연합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계획이다.
한편, 부산좋은학교운동연합은 평소 지역사회의 교육 환경 개선과 건강한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이번 김진명 작가 초청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지역 학부모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하정태 부산좋은학교운동연합 상임대표는 수영구에 있는 망미초 운영위원장, 수미초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부산에서 최장기 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교육 정책을 건의하고 활약해오고 있다.
하정태 상임대표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이번 북 콘서트가 해운대, 수영, 기장 지역의 많은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교육적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우리 부산이 지식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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