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뉴질랜드 유학 전문 기업 ㈜코코스유학이 주최하는 ‘제52회 호주 &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가 오는 11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308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대학 순위 1%에 드는 호주, 뉴질랜드 명문대학교 담당자들이 참석해 1:1 유학 상담을 제공한다. 호주의 G8대학교(멜버른대학교, 시드니대학교, UNSW, UQ, 모나쉬대학교), 오클랜드대학교, WSU, UTS, QUT, 디킨대학교, UTAS, 그리피스컬리지, 메시대학교 등의 참석이 예정되어 있다.
주최사 코코스유학원은 호주, 뉴질랜드 모든 학교와 계약을 맺은 공식입학처로, 대학교/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영주권 취득을 위한 전문대 유학/초중고 조기유학 등 모든 학교 및 분야 상담이 가능하다. 최근 유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의대, 약대, 간호대 관련 입학 상담은 물론 약대 세계 4위 모나쉬대학교의 학교 담당자가 진해하는 의료 계열 집중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인기 어학원인 ILSC, 그리니치, 나비타스어학원, NZLC 학교 담당자가 참석해,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를 고려하는 학생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제공되는 학비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최저가 학비로 어학연수를 시작할 수 있다.
영주권까지 고려하여 TAFE, 컬리지 학업을 고려중인 분들의 경우 호주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TAFE NSW와 요리 유학 특화 학교 AMCA 학교 담당자와의 상담을 추천한다.
조기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경우 빅토리아 공립교육청 담당자에게 1:1 주니어 캠프, 학부모 동반 무상교육 등 다양한 교육 옵션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특히 멜번 지역 공립학교 4곳이 참석하기 때문에 호주 멜번 지역으로 조기유학을 생각 중이라면 공립교육청 상무관, 학교 담당자, 전문 유학 컨설턴트에게 한번에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호주이민법무사가 직접 알려주는 변경된 호주 비자법, 워홀과 연수를 먼저 경험한 선배의 어학연수&워홀 세미나, 호주 빅토리아 공립교육청 상무관의 조기유학 세미나, 요리유학을 포함한 VET과정 및 유학 후 이민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 참석자들에게는 경품 추첨, 최대 $306,300 상당의 학교 장학금, 최대 $3,000의 장학 및 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사전 참가 신청은 코코스유학 공식 홈페이지 및 호주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주유학 및 뉴질랜드유학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받고 자신에게 맞는 유학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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