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넥스(ECNEX), 일본 현지 마케팅 및 체험단 플랫폼 ‘포인테일러’ 운영으로 일본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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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설명 : 챗지피티 제작 이미지 |
종합 마케팅 기업 위딘미디어그룹(대표 홍나리)이 사업 다각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위딘미디어그룹은 공급망 전문 법인 ‘위딘브릿지글로벌’과 일본 마케팅 전문 브랜드 ‘이씨넥스(ECNEX)’를 중심으로, 상품 소싱·제조부터 물류, 해외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비즈니스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위딘미디어그룹은 퍼포먼스 마케팅, 이커머스 운영, 콘텐츠 제작, 브랜드 제휴 사업을 통해 다수의 브랜드와 협업해 왔다. 이번 사업 다각화는 마케팅 단계에 머물던 기존 역할을 넘어, 기업이 상품을 만들고 유통하고 해외에 판매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한 그룹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위딘브릿지글로벌은 한국과 중국을 잇는 공급망 전문 기업이다. 현지 제조사와 국내 기업을 직접 연결해 상품 기획 단계부터 생산까지 지원하며, 검증된 제조 네트워크를 통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소싱·재고·유통·물류를 외부에 나눠 맡기지 않고 위딘브릿지글로벌이 직접 통합 운영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생산부터 입고, 보관, 출고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해 고객사는 복잡한 공급망 관리 부담을 덜고,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씨넥스는 일본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위한 마케팅 전문 브랜드다. 일본 주요 오픈마켓인 큐텐(Qoo10)과 라쿠텐을 중심으로 리뷰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춘 전략을 제공한다.
핵심 경쟁력은 일본 현지 체험단 플랫폼 ‘포인테일러(POINTAILER)’를 직접 운영한다는 점이다. 포인테일러는 일본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체험단 모집 플랫폼으로, 실제 일본 소비자의 구매 후기와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채널을 보유함으로써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성과 관리까지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두 사업이 결합하면서 위딘미디어그룹은 ‘만들고(제조 연결) – 보내고(통합 물류) – 알리는(일본 마케팅)’ 원스톱 구조를 완성하게 됐다. 고객사는 여러 업체를 따로 찾을 필요 없이 하나의 파트너를 통해 상품 생산부터 해외 판매까지 진행할 수 있다.
위딘미디어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업 다각화는 고객사가 가장 어려워하는 생산·물류·해외 마케팅을 하나로 묶어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위딘브릿지글로벌과 이씨넥스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과 일본 기업의 현지 판매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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