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본 세상’ 주제 아래 회화과 4개 동아리 학생 작품 20점 소개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입학생 전원 장학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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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8th거꾸로 된 드로잉' [제공=서울디지털대] |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회화과는 4개 동아리 소모임 연합 기획전 ‘8th 거꾸로 드로잉’을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8일간 강서캠퍼스 SDU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거꾸로 드로잉’은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전시 프로그램이다. ‘거꾸로 된 드로잉’은 드로잉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실험적 표현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예술적 성장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전시에는 학생 동아리인 누크, 오네트, 풍경아람, 아르떼 소속 학생 작가 20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는 김난영, 김민경, 김선아, 김수인, 김지연, 김하리, 문희진, 박경엽, 박민선, 박서연, 이승희, 이은파, 임미선, 장민제, 장수정, 장지혜, 정장희, 조경희, 한규림, 허연정 학생으로,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드로잉을 단순한 스케치나 기초 표현을 넘어 독립적인 예술 형식이자 조형적 사유의 매체로 조명한다. 참여 학생들은 선과 형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감각과 개성을 표현하고 창작 과정에서 발견한 생각과 감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출품작들은 드로잉이 지닌 즉각성과 자유로운 표현의 특성을 바탕으로 선의 조형적 자율성, 과정의 가시성, 시간성, 재료의 접근성 등 다양한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학생들은 전시 준비 과정을 통해 창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창의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확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김소정 회화과 교수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바라본 세상’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기억, 감정, 일상을 작품으로 풀어냈다”며 “드로잉적 사고를 출발점으로 다양한 표현 방식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익숙한 풍경과 사물, 관계와 감정을 저마다의 관점으로 해석해 자신이 바라본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개성 있는 시선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도 일상과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100% 온라인 강의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회화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동아리와 스터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창작 공동체 문화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강서 캠퍼스와 부천 캠퍼스에는 회화 실기교육실과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회화과 학과 활동과 학생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관련 문의와 회화과 입학 상담은 전화, 이메일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며,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상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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