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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퍼니스톰 |
주식회사 퍼니스톰(대표이사 유충길)이 위치기반 RPG '드래곤 레이드: 어나더 월드'(이하 드래곤 레이드)를 10월 14일 오전 10시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본 플레이는 무료다. 카카오게임·인벤·헝그리앱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한정 '파이오니어' 코스튬 세트(남·여 2종)가 지급된다.
드래곤 레이드는 스마트폰 GPS로 집 근처와 출퇴근길 등 실제 장소가 그대로 모험의 무대가 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모든 생명체가 드래곤으로 진화한 이세계 지구의 모험가가 되어 '흑화단'에 감염된 드래곤을 정화해 동료로 삼는다. 160종 이상의 드래곤은 시간대·날씨·기온에 따라 달리 출현하며, 한국에서는 '구미호'와 '산군'을 모티브로 한 지역 한정 드래곤도 만날 수 있다.
전투는 '크리티컬 존'을 노려 탭하는 간단한 조작에 무기·속성 상성의 전략을 더했고, 장비 파밍·강화, 코스튬 커스터마이징, 최대 10인 협력 '드래곤 파견', 5속성×100층 '흑화단의 탑', 최종 콘텐츠 '드래곤 레이드'를 갖췄다. 전 세계 플레이어가 하나의 서버에서 함께 플레이하며, 11월부터 월간 테마 이벤트와 주말 이벤트가 시작된다.
유충길 퍼니스톰 대표이사는 "드래곤 레이드는 '우리 동네엔 어떤 드래곤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게임"이라며 "오늘부터 전 세계 플레이어와 함께 이세계 지구의 첫 모험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시즌마다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더해 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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