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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네이처글로리 |
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함께 발림성, 보습 지속감, 마무리감 등을 살펴보는 소비자에게 네이처글로리가 제품별 역할을 구분한 스킨케어 라인업을 제안한다.
네이처글로리는 자연 유래 성분과 바이오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보습과 장벽 관리에 집중하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브랜드 측은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을 개발 배경으로 설명하며, 피부과에서 시술 후 환자에게 판매하는 스킨케어라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제품군의 중심에는 용도와 사용감에 차이를 둔 두 종류의 크림이 있다. 리바이탈 크림은 세라마이드NP·판테놀·스쿠알란·아미노산을 함유해 보습과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지속적인 보습감, 사용 후 당김과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소개한다.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세라마이드NP와 식물성 오일·추출물을 함유했다. 시트러스 계열 향과 실키한 발림성을 특징으로 내세우며, 보습감뿐 아니라 도포 후 윤기와 유분감 등 사용 경험을 함께 고려하도록 구성했다.
EGF 세럼은 EGF를 포함한 17종 펩타이드와 보습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피부결과 윤기 관리를 위한 단계로 제안되며, 단독 사용감과 크림을 함께 발랐을 때의 촉촉함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낮 시간 관리에는 써니플러스 선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SPF50+ PA++++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을 갖췄다고 브랜드는 설명한다. 특히 피부톤을 덮는 커버감보다 백탁과 끈적임 없는 가벼운 사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보송한 마무리감이 브랜드가 강조하는 특징이다.
이러한 구성은 모든 제품에 같은 역할을 기대하기보다, 소비자가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세럼과 크림, 선크림의 역할을 구분해 일상적인 관리 순서에 적용할 수 있다.
네이처글로리는 기존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두피용 ‘안티 헤어 로스 2dDR 에센스’도 개발하고 있다. 2026년 12월 말 출시를 목표로, 디옥시리보스와 다수의 식물 유래 복합체 등을 활용한 스프레이형 제품을 준비 중이다.
피부 보습에서 두피 관리로 이어지는 제품군 확장과 함께, 각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이 소비자의 일상에 어떻게 자리 잡을지가 향후 주목할 요소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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