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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대두식품 |
식품소재 전문기업 대두식품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SIAL Paris 2026’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SIAL Innovation 2026’에 선정된 보늬밤, 삼색콩배기, 순백쌀가루믹스, 구황작물빵 등 4개 제품을 중심으로 식품소재 개발 역량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면서, 해외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IAL Innovation은 SIAL Paris를 대표하는 혁신제품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제품 가운데 새로운 제품 가치와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는 제품을 발굴해 소개한다. 대두식품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농산물 가공소재와 쌀가루 기반 프리믹스, 베이커리 제품 등 서로 다른 영역의 4개 제품이 선정되며, 폭넓은 제품 개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순백쌀가루믹스’는 쌀가루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현장에서 주요 제품 가운데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별도의 복잡한 원료 배합 과정을 줄이고 물만 배합해 다양한 레시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하나의 믹스를 기반으로 여러 메뉴를 구현할 수 있어 조리 편의성과 메뉴 확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두식품은 순백쌀가루믹스를 통해 쌀가루를 특정 전통 음식에 한정된 소재가 아닌, 베이커리와 조리 메뉴 등으로 확장 가능한 범용 식품소재로 제안하고 있다. 다양한 응용 레시피를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어, 식품 제조 및 외식 현장에서의 원료 운용과 메뉴 개발 측면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보늬밤’은 밤 고유의 형태와 특성을 살려 제과·제빵 및 디저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농산물 가공소재다. 원물의 가치를 살리면서 전문 제조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삼색콩배기’는 서로 다른 색상의 콩을 활용해, 맛과 식감뿐 아니라 시각적인 차별성까지 부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베이커리와 떡,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어, 메뉴의 풍미와 외관을 차별화할 수 있는 소재로 제안하고 있다.
‘구황작물빵’은 한국에서 오랫동안 식재료로 사용해 온 구황작물을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전통적인 식재료와 현대적인 베이커리 기술의 접목 가능성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현지에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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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대두식품 |
대두식품 관계자는 “현재 전시 현장에서 4개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제품의 활용성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며 “각 제품이 가진 특성과 활용 방향에 대해 현지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대두식품의 식품소재 개발 역량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순백쌀가루믹스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의 활용 방법을 직접 소개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B2B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두식품은 SIAL Paris 2026 현장에서 이번 혁신제품 선정 제품을 비롯해 주요 식품소재와 다양한 응용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해외 식품 제조사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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