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지역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강동 포근병원동행’이 오는 9월 15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번 오픈을 통해 강동구를 중심으로 하남시와 구리시까지 연결하는 핫라인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간 병원 이동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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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서울강동 포근병원동행 |
서울강동 포근병원동행은 단순히 병원까지 이동을 돕는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진료 일정과 건강상황에 맞춰 병원 방문 전 준비부터 병원 이동, 접수 및 진료 과정, 검사와 귀가까지 동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강동구뿐만 아니라 서울 강서구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상급종합병원 및 전문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도 지역 간 연계 시스템을 활용해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하남시와 구리시를 연결하는 핫라인서비스도 이번 확대의 주요 특징이다. 강동구에서 하남·구리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하남·구리에서 서울의 상급병원으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도 지역에 따라 별도의 동행서비스를 알아봐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하나의 병원동행 전문 시스템을 통해 상담과 매니저 배정, 동행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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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서울강동 포근병원동행 |
특히 서울 지역의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고령자와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호자가 직장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병원에 직접 동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문 병원동행매니저가 진료 일정에 맞춰 동행함으로써 가족의 병원동행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으로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심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포근병원동행은 병원동행 과정마다 실시간 사진보고를 통해 보호자가 부모님이나 가족의 현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병원 이동과 도착, 접수, 진료 및 주요 동행 과정에서 사진을 활용한 실시간 보고체계를 운영해 보호자가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동행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 이용 후 필요한 무료 보험청구서비스도 제공한다. 진료 과정에서 발생한 보험청구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실비보험 등 보험금 청구가 필요한 고객에게 청구 절차를 지원해, 병원 진료 이후 행정적인 부담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병원동행을 단순한 이동 지원이 아닌 진료 전후의 편의성을 높이는 종합적인 안심서비스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병원동행매니저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시 중요한 차별화 요소다. 포근병원동행은 매니저 배정 과정에서 신원확인과 자격검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교육과 응급·위급상황 대응 보수교육, 감염관리교육 등을 이수한 전문 병원동행매니저가 고객을 동행하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병원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강동 포근병원동행 구박종현 지역대표는 “9월 15일 그랜드오픈을 계기로 강동구를 중심으로 하남시와 구리시를 연결하는 핫라인서비스를 확대하고, 서울 주요 상급병원까지 연계하는 프리미엄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전문 매니저 배정부터 실시간 사진보고, 무료 보험청구서비스까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동행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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