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엔딩컨시어지, 유품 정리에 '가치 있는 물품 매입' 더해 비용 부담 낮춘다

서광석 기자 / 2026-08-13 09:43:44
정리부터 매입까지 원스톱으로… 유가족 부담은 줄이고 추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사진 제공: 통인엔딩컨시어지

 


 

 
 
통인엔딩컨시어지(이하 '통인')가 유품 정리 서비스에 물품 매입을 결합해 유가족의 비용 부담과 절차상 번거로움을 동시에 줄인다고 밝혔다.


유품 정리는 유가족들이 겪는 대표적인 어려움 중 하나로 꼽힌다. 상태가 양호한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은 버리기엔 아깝지만,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개별적으로 판매하려면 문의 응대와 가격 협상, 직거래 일정 조율 등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소요된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상을 치른 직후 심리적으로 지친 상태에서 이러한 절차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에 통인엔딩컨시어지는 유품 정리 과정에서 재판매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일부 품목에 한해 자체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전체 유품을 일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인력이 품목별로 가치를 선별해 매입함으로써 유가족이 별도로 거래처를 찾거나 협상할 필요가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리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정리부터 매입까지 하나의 창구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물리적인 정리 작업보다도, 물건 하나하나를 두고 반복되는 협상과 절차였다. 가치가 있는 물품을 선별해 매입함으로써 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가족이 번거로운 절차 대신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 – 통인엔딩컨시어지 관계자


통인엔딩컨시어지는 무료 견적 상담을 통해 매입 가능 품목 여부를 사전에 안내하며, 이후 정리 절차 전반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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