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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시올로지 제공 |
한의원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레이시올로지(RATIOLOGY, 대표 정희범)가 론칭 2개월 만에 전국 한의원 400곳에 입점하며 차세대 K뷰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레이시올로지는 1800년간 피부를 다스려 온 한의학의 원리와 더마 코스메틱을 결합해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양방 피부과를 모방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의학 본초 유래 성분을 현대 성분과학과 결합한 한의원만의 차별화된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명은 비율(Ratio)과 학문(Ology)의 합성어로, 무분별한 고효능이 남기는 자극을 경계하고 이성적인 비율로 균형을 바로잡는다는 철학을 담았다.
지난 4월 25일 첫선을 보인 레이시올로지는 피부 미용 시술을 진행하는 한의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점처를 넓히며 한의원 K-뷰티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이처럼 단기간에 달성한 성과의 배경에는 독자적인 설계와 근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설계가 자리한다.
우선 레이시올로지는 예로부터 피부를 위해 쓰인 4가지 본초 유래 추출물인 황련, 황금, 황백, 치자를 배합한 골든 릴리프(GOLDEN-RELIEF™) 성분으로 선진정 후효능 설계를 적용했다. 해당 성분은 피부를 먼저 편안하게 정돈해 주어, 이후 투입되는 유효 성분들이 거부감 없이 작용하도록 돕는다. 실제 제품을 도입한 한의원에서도 진료 전후로 예민한 피부에 부담 없이 권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레이시올로지는 6종 전 제품에 대해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대표 제품인 ‘5:5:5 리페어 크림’은 사용 후 경피수분손실이 33.04% 감소했으며, ‘아쿠아 익스프레스 세럼’은 바르는 즉시 피부 보습이 585.53% 증가했다. 또한, ‘레티노맥스 1.3% 세럼’은 인체 외 시험(사람 피부 섬유아세포 세포시험)을 통해 콜라겐이 299%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레이시올로지는 한의사와 뷰티 디렉터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브랜드 기획 단계에서는 전 설화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지민이 합류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지민 디렉터는 "한의학의 균형 원리를 현대적인 스킨케어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차세대 K-헤리티지 뷰티 브랜드의 모던화를 레이시올로지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시올로지를 기획한 정희범 대표(한의사)는 "과거 아토피를 앓고 완치 경험이 있는 한의사로서 아토피처럼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한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시술 후 환자분들을 위한 최적의 성분 배합을 고민해 왔다"며 "한의원의 강력한 차별화 자산인 피부 진료와 한약의 원리를 스킨케어에 적용해, 한의원만이 제안할 수 있는 피부 미용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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