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공부 이야기] “오늘은 선생님 만나는 날”…6세 아이가 기다리는 화상수업

마성배 기자 / 2026-10-19 10:00:06
▲사진 제공: 메가스터디교육

 

 

 

 

 




메가스터디교육은 [우리집 공부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초등 인강 ‘엘리하이’, 중등 인강 ‘엠베스트’ 회원들의 생생한 학습 경험을 조명한다. 이번 편에서는 엘리하이 키즈의 화상 수업을 좋아하는 6세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엘리하이 키즈는 한글, 수학, 독서 과목을 중심으로 한 화상 수업 3회와 학부모 전화 상담 1회 등 월 4회의 1:1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 화상 수업은 아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진행되며, 태블릿 학습 내용과 100% 연계된다.

A 학부모는 엘리하이 키즈를 시작하면서 1:1 화상 수업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 유아 시기에는 혼자 영상을 보기만 하는 것보다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은 일방적으로 영상을 보는 것보다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고 질문을 해주면 훨씬 반응을 잘하잖아요. 저희 아이도 선생님이 이야기를 건네면 화면을 집중해서 바라보고, 손가락으로 태블릿을 가리키며 자기 생각을 표현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아이의 행동이나 답변에 바로 반응해 주시니까 아이도 ‘내가 지금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았어요”

A 학부모는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아이가 수업 중 자신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선생님에게 보여주던 모습을 꼽았다.

“어느 날 아이가 장난감 칼을 선생님에게 보여주면서 이것저것 설명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수업 시간에 장난감을 가지고 오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아이가 신이 나서 자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니 선생님과 소통하는 시간 자체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선생님과 친밀감이 생기니 수업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고, 학습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았어요”

이처럼 아이가 수업 중 자신의 생각이나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데에는 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수업 방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엘리하이 키즈에 따르면 화상 수업 선생님 전원은 유치원정교사자격증, 보육교사자격증 등 국가 공인 유아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의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A 학부모는 이제 화상수업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의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부모가 모든 공부를 직접 가르쳐주려고 하면 아이도 힘들고 부모도 지치기 쉬운데요. 선생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으니 아이에게도 새로운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가 선생님과 수업하는 모습을 한 발 떨어져서 볼 수 있어서 좋고요. 화상 수업을 꾸준히 하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유아·초등·중등 학생 및 학부모의 더욱 다양한 학습 이야기는 엘리하이&키즈·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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