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AMT와 레벤호프의 한국 공식 수입사 (주)삼원무역(대표 장강동)이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은 한 해 동안 주목받은 영화 및 OTT 작품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주)삼원무역은 공식 후원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에 참여했다.
(주)삼원무역은 그동안 프리미엄 주방브랜드를 국내에 백화점 입점 및 공동구매를 통하여 유통을 하고 있으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기업으로, 이번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주)삼원무역은 측은 “앞으로도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영화 산업을 포함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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