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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주)비상한 |
마케팅 및 AI 솔루션 기업 ㈜비상한은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기술 개발 관련 특허를 14일 출원했다고 오늘(20일) 밝혔다.
(주)비상한은 기술 개발과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온라인에 분산된 기업·브랜드 정보를 생성형 AI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구조화하고, 이용자의 자연어 질문과 관련 정보를 연결하는 기술 체계를 마련했다. 병의원, 법률, B2B, 커머스, 교육, 숙박, 로컬 매장 등 업종별 데이터 특성을 구분해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향후 산업별 모델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 및 구축은 기존 포털의 짧은 키워드 검색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챗GPT,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 생성형 AI에 자신의 목적과 조건을 문장 형태로 질문하는 정보 탐색 방식이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상한은 단순히 동일한 정보를 반복 노출하는 방식보다 업종별로 실제 이용자가 확인하는 정보와 질문 유형을 구분하고, 해당 정보를 생성형 AI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업체와 브랜드의 기본 정보, 서비스 및 상품 특성, 위치, 이용 조건, 전문 분야 등 공개 가능한 팩트 데이터를 항목별로 정리하고, 질문과 답변 형태의 콘텐츠를 포함해 자연어 질의와 관련 정보가 명확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데이터 구조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AEO·GEO 적용 과정에서 업종별 정보 구조를 지속적으로 세분화하고, 생성형 AI가 업체와 브랜드의 특성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데이터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비상한 관계자는 "생성형 AI 환경에서는 이용자가 어떤 질문을 하는지와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가 온라인에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AEO·GEO 기술과 데이터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비상한은 병의원, 법률, B2B, 쇼핑·이커머스, 자영업, 숙박, 프랜차이즈, 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AEO·GEO 관련 기술 개발과 적용 체계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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