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맞춤 설계형 창업 지원… 30대 청년 점주 고잔호수점 안착 견인

서광석 기자 / 2026-10-23 08:11:53
▲사진 제공=멕시카나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에 30대 청년 점주가 잇따라 가맹점을 오픈하며 외식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멕시카나치킨 고잔호수점 점주는 이전 타업종 매장을 운영하며 현장을 직접 겪었던 30대 청년 창업자다. 이전 사업을 통해 매장 관리와 인건비, 임대료 등 자영업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본사 지원의 중요성을 체감했던 그는 본사의 안정적인 물류·마케팅 시스템과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구조를 다각도로 비교 검토한 끝에 멕시카나 창업을을 결정했다.

고잔호수점 점주는 “자영업은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만으로 성공하기 어렵고, 본사의 실질적인 운영 지원 능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라며 “멕시카나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의 상생 관리 체계에 신뢰를 느껴 고민 끝에 멕시카나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기존 외식업이나 타 업종 매장을 직접 운영해 본 경험자의 신규 출점은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다. 멕시카나는 타 업종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을 청년 점주가 신규 매장에 더욱 신속 정확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적용했다.

먼저, 빅데이터 기반의 상권 분석을 통해 고잔동 인근의 유동인구 특성에 최적화된 입지를 제안했다. ‘설계형 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가맹비 및 교육비 지원 혜택은 물론, 점주가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인테리어와 오픈 프로모션 비용 지원 등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정밀 지원도 제공했다. 오픈 이후에는 전담 슈퍼바이저(SV)를 1:1로 매칭해 조리 숙련도 점검 및 매장 운영 모니터링 등 밀착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멕시카나 최준영 부사장은 “이미 현장을 경험하며 시장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30대 청년 점주가 멕시카나를 선택했다는 것은 당사의 가맹 관리 시스템과 수익성이 높게 평가받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신규 창업과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오랫동안 동행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멕시카나는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상생협력 부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며, 가맹점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및 매장 안정화 지원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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